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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6-15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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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지라이더
 조회 :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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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거는 뜨거운물에 얼른 데쳐서 버무리고
먹어야 되지만
시금치는 수분이 많아서
데친후에 꼭 짜고서는 얼른 버무려서 향이 가시기 전에 담백한 양념이 좋아서(소금,마늘,참기름,께)을 하고,
시금치의 수분이 베어나오기전에 얼른 드심이 좋을 듯하고요(냉장고에 두셔도 시간이 지나면
맛이 덜하네요.)
고추잎은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서
반드시 된장에 조물조물(된장이 최고 궁합이예요)
마늘을 칼질로 다지고(마늘을 뿌셔버리면 마늘향이 넘 강해진다는 느낌!!)
참ㄱㅣ름하고 버무려서 간이 맞으면 요리 끝!!!
막걸리는 빠지면 안되죠!!!!!!
****시금치는 수분이 많아서 데친 후 물이 많아서 바로 먹어야 제맛이고요
고추잎파리 나물은 천천히 드셔도 맛있네요!!
나물이나 먹는거는 쬐금 모잘라도 좋지만 소추잎은 마ㅛ이ㅛ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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