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는 내부중 사진을 올리지 못한 곳입니다 욕실에서 풀장으로 들어가는 안전바 입니다.안전바가 조금 커 보입니다만 그야말로 안전을 위한 것입니다. 옆집에서 세멘트로 계단을 하지 않았다가 흉보던 곳을 안전바로 설치했읍니다. 내려갈 때 뒤로 파이프로 된 계단을 딛고 내려갑니다. 딸아이를 한번 쓰게 했더니 2시간동안 나오지 않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