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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 러 리
작성일 : 02-08-09 20:07
[re] 화식님은 어디 가시고 웬 그리버님이????
글쓴이 :
지나가다
조회 : 1,837
화식님이 그리버라는 닉을 사용하시기로 하는가요?
닉 공모비용이 없어서... 흐흐흐흐흐
진공관 한알만 올려도 대단한 닉이 응모될텐데...
그나저나...
닉으로 사용하실 [그리버]가 왜 그리버로 되었는지
성명철학적인 풀이를 해 주시면 어떠까요?
젤빨강
02-08-09 21:26
제 생각엔 본디 닉을 "걸리버"로 하시고 싶었는데 모님께서 받침 있는 닉에 재동을 거시는걸 보시고 "걸"의 "ㅓ"도 한단 아래에 있는 "ㅡ"로 바꿔서 "그"가 된듯 합니다. 화식님께서 저처럼 젊으셨다면 그냥 써버렸을것을 맘씨고운 화식님은 그러지 못하고 "그리버"를 쓰신듯 합니다. 히히히 "튀자"
제 생각엔 본디 닉을 "걸리버"로 하시고 싶었는데 모님께서 받침 있는 닉에 재동을 거시는걸 보시고 "걸"의 "ㅓ"도 한단 아래에 있는 "ㅡ"로 바꿔서 "그"가 된듯 합니다. 화식님께서 저처럼 젊으셨다면 그냥 써버렸을것을 맘씨고운 화식님은 그러지 못하고 "그리버"를 쓰신듯 합니다. 히히히 "튀자"
나루터
02-08-10 11:09
히히...
젤 빨강님 정말 미버.......(?)
그리버는 본디 그리워의 방언으로써...킬킬킬...
그리워라고 쓰심 호랭님께 누굴 그리 그리워 하냐고 하루종일 하고도 반나절 동안 문초를
당할게 뻔하거는 어찌 그냥 쓰시겠습니까?...ㅎㅎㅎ
그래 하는 수없이 그리버라고 슬쩍 흘리신게지요....ㅎㅎㅎ
맞나?
나도 "튀자"
히히... 젤 빨강님 정말 미버.......(?) 그리버는 본디 그리워의 방언으로써...킬킬킬... 그리워라고 쓰심 호랭님께 누굴 그리 그리워 하냐고 하루종일 하고도 반나절 동안 문초를 당할게 뻔하거는 어찌 그냥 쓰시겠습니까?...ㅎㅎㅎ 그래 하는 수없이 그리버라고 슬쩍 흘리신게지요....ㅎㅎㅎ 맞나? 나도 "튀자"
로즈마리
02-08-10 14:19
나루터님과 젤빨강님께서는 돗자리 하나씩 준비하셔서 대학로로 진출하심이... 지금보다 더 나을 듯...
영업 성적은 고만고만하겠지만...
젤빨강님 쪽은 젊은 사람들이 바글바글할 것 같고...
나루터님 쪽은 마눌님 눈치보고 사는 영감탱이들이 바글바글할 듯하네요^^ 크크크크크...
나도 튀자!!!!!!!!!!!!
나루터님과 젤빨강님께서는 돗자리 하나씩 준비하셔서 대학로로 진출하심이... 지금보다 더 나을 듯... 영업 성적은 고만고만하겠지만... 젤빨강님 쪽은 젊은 사람들이 바글바글할 것 같고... 나루터님 쪽은 마눌님 눈치보고 사는 영감탱이들이 바글바글할 듯하네요^^ 크크크크크... 나도 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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