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읍니다 fh 모님이 안 도와 주는 것을 원망하며(?) 지내고 있는데 갑자기 장인 어른이 찾아오셔서 가지치기를 해주시던데 --- 하여간 가지치기를 했읍니다 ------------------------- 근디 좀 허전하긴 헌데 - - - 그럴 줄 알았으면 나무 사이를 촘촘하게 심지 말았어야 하는건데 이제와서 쯧쯧하고 저 자신에게 혀를 차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