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이 아침에 찍은 물 쏟아지는 광경입니다 이 넘의 물이 숫제 1년내내 내려오면 연못이나 만들겠읍니다만 강우량이 많아지면 쏟아 붓고 거기에다가 뒤 집에서 물을 모아서 사진처럼 저희 집 뒤 들로 내려오게 하니 환장할 지경입니다 - 뒤 집에서는 내려오는 물을 어떻게 하느냐 라고 하면서 물을 모아서 내려보내는 것은 모르겠다 라고 합니다 뒤 집 영감하고는 도대체 말이 안됩니다 아래 사진은 집의 입구 대문 옆 쓸려간 바닥사진입니다 여기도 수로를 만들어야 하는데 입구의 땅 공유자인 옆집에서 수로를 만들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 수로관을 각자 만들면 되는데 서로 안하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