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제가 젊은 줄 알고 계속 꿈구고 있는 암벽 클라이밍 연습장과 인공홀드들입니다. 집마당 어디인가 설치하려고 계속 재고 있읍니다 지금 생각으로는 집의 정면으로 보아 왼쪽집의 콘크리트 허연 벽이 마음에 안들어 가릴 겸해서 설치를 고려중입니다. 집수리가 엉망인데 이런 눔이라도 상상하니 마음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