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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4-10 16:24
올해에 또 가지치기를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1,837  


 했읍니다

 fh 모님이 안 도와 주는 것을 원망하며(?) 지내고 있는데

 갑자기 장인 어른이 찾아오셔서 가지치기를 해주시던데 ---

 하여간 가지치기를 했읍니다

 -------------------------
 근디 좀 허전하긴 헌데 - - - 

 그럴 줄 알았으면 나무 사이를 촘촘하게 심지 말았어야 하는건데

 이제와서 쯧쯧하고  저 자신에게 혀를 차고 있읍니다

 


젤빨강 08-04-14 08:41
 
  집사람에 홀랑 자른 나무 가지를 보고 이거 괜찬은건가??? 하고 생각하는 중 입니다.
언제 가지치기 제대로 배워야 할까 봅니다.
th님 초빙 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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