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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4-13 09:20
글쓴이 :
그리버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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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file/27/data_27_1302654036_%EA%BE%B8%EB%AF%B8%EA%B8%B0_SG1S2045.JPG) ![](../data/file/27/data_27_%EA%BE%B8%EB%AF%B8%EA%B8%B0_SG1S2048.JPG)
지난 일욜 다시 가지치기를 시작했읍니다
나무 3그루 짤라 내 버리고
3미터 짜리 사다리와 1.5미터 사다리 교대로 이용해서 나무가지를 짤랐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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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의 할머니 말씀이
- 10여년 길러서 잘라버리게 되네---
집지은지 9년되었는데 나무 가지치기를 9년동안 제대로 하지 않았으니
한 소리 들을만 합니다만
나무잎들이 어떻게 자랄까 눈여겨본 후 올해 년말에 다시 가지치기를 할 까 합니다
=그나저나 짤라낸 가지와 나무들을 어떻게 치워야 하나 ==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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