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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6-13 10:25
글쓴이 :
그리버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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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file/27/data_27_DSCN0369.JPG)
공사하는 양반이 제안하기를
주차장이 아래로 내려앉아 있어 주차장 주위 폭 2미터 길이 20미터가
경계때문에 마당의 허실이 있다
흙으로 덥어 주차장을 평평하게 하고 마당에 그냥 차를 주차하는게 훨 좋다
평당 50만원하는 땅을 허술하게 쓴다
진입로는 어차피 흙을 부어 올려야 한다
주차장이 내려앉아 입구 부터가 미관상 좋지않다
나무를 이동하고 대문의 돌들을 이동시키고 지붕을 다시 하기만 하면
적은 비용으로 마당을 양분안하고 쓸 수 있다
남은 흙은 진입로를 돋구어야 하니 흙 처리는 문제가 안된다
- 아이구 헷갈립니다
주차장 공사를 세번씩이나 해야 하는지
공사하는 양반의 이야기로는 계속 아까운 땅을 양분하게 되고
땅의 사용에 허실이 많다라고 합니다
- 제 처도
지금 대문만 달랑 서있는게 영 마음에 걸린다. 주차장을 흙을
더 부어 마당으로 만들면 대문 주위에 나무를 심어 보기가 좋을 텐데
처음 집지을 때 생각한게 그런 것이었는데 합니다
그것 참 뒤집어집니다.
진입로를 높이면 주차장을 마당처럼 가능하다고 자꾸 그러니
이 와중에 고민가리가 생겼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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