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ll("basic"); // 설문조사 ?-->
/?=connect(); // 현재 접속자수 ?>
|
|
작성일 : 04-06-13 11:18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1,436
|
일욜 아무것도 안하고 뒤 들 공사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뒤 뜰 공사를 연 이틀째 실시간으로 올립니다.
집지을 때 실시간으로 올렸으면 이글 읽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터인디
엉뚱한 뒤 뜰 쌓는 일로 실시간 올리니 조금 바뀌었읍니다만
- 쓰릴과 써스팬스(?)가 있다고 읽어 주시면 - - - -
오전중에 다시 뒤 들을 쳐다보니 뒤집 마당의 들어간 부분이 아무래도
마음에 걸립니다
하여 공사하는 분에게
- 뒤집 마당 파 들어간 부분은 모양새도 안좋으니 되메워 주겠다. 대신 경계
부분에 대해 왈가 왈부해서 공사지연시키지 말아달라 라고 중재해보라
- 답 : 저보고 현 경계선이 위로 오도록 축대를 제 땅에서 쌓고 경계를
지금 공사한 결과대로 해달라 그리고 계약서 쓰고 공증해라
뒤집혀 집니다
아무래도 순리가 아닌것 같아 뒤집 마당 파 들어간 부분을 양보하겠다고
하니 오히려 제 땅에서 제가 축대쌓고 자기땅을 보호해 달라고 합니다.
제가 너무 순진한 모양입니다
공사 끝나고 순차적으로 토지 이용비용을 포함해서 모든 비용을
순차적으로 청구해야 겠읍니다.
뒤 경계 부분 까지만 흙을 파내고 아래부분 1미터 축대를 쌓아 배수로나
만들어 내버려 둬 끝까지 밀어 붙히기로 했읍니다
공사하는 분도 "끝까지 땅을 찾고 더이상 이야기없이 막 가보자" 라고
합니다.
토지 사용료를 포함해서 공사 비용 청구하고 자꾸 공사지연시 경찰 불러
일하라고 이야기했읍니다
|
Total 1,482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