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갑자기 집사람이 이상한 통지서가 왔다고 하면서 역정을 내기에 퇴근후 확인해보니 어이가 없습니다 아침에 한바탕하려고 세무서에 전화를 하니 잘못보냈다고 찢어 버리랍니다 - 도라 버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