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전에 밭을 갈아 놨습니다. 일부는 강쥐사료포대를 펴서 멀칭까지 마쳤습니다. 이런저런 핑게로 아무것도 심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로즈도사님께서 원격 지도를 펼쳐 주신다니 고맙기 한량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