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경계 부분까지 포크레인으로 뒤 마당을 까서 경계를 확보했읍니다 오늘 토욜은 작업 3일째로 작은 포크레인으로 흙을 일단 집의 왼쪽으로 옮기고 있읍니다. 오늘 아침에 포크레인의 삽날이 위 집 마당으로 지나가면 안된다고 하면서 뒤 집 양반이 어거지 부려 포크레인 삽이 지붕위로 다니고 있읍니다 뒤 마당 부분이 폭 3미터 길이 20미터이니 약 20평됩니다 - 생각보다 넓게 확보됩니다 사진은 집의 왼쪽에서 작업하고 있는 포크레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