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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6-13 09:35
글쓴이 :
그리버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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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file/27/data_27_DSCN0372.JPG) ![](../data/file/27/data_27_1087087113_DSCN0373.JPG)
일욜 아침 까지 4일째 되는날 뒤 뜰 파낸 사진입니다
약 20평 정도되니 생각보다 넓게 보입니다
뒤집에서는 계속 시비를 걸고 있읍니다
몽승님 보시면 아래 내용이 어떤지 검토 부탁드립니다
지금 상태에서 약 1미터 정도의 축대만 쌓을 생각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흙 제거 비용을 제가 부담하는게 앞뒤가 안맞고
축대도 제 땅내에서 제가 쌓아야 하는게 역시 순리에 맞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지금 정도의 높이는 흙이 무너져도 집에 닿지 않고 1미터 정도 쌓으면
배수로 확보하는데 이상이 없을 듯 합니다
내일 아침 돌이 들어오기로 했는데 계속 1미터 정도 요구했읍니다.
제 생각에는 뒤 집에서 전부 부담해서 석축을 허물고 뒤집 경계부터 석축을
쌓아야 하는게 맞다는 생각만 자꾸 듭니다
제가 양보한다면 사진의 쑥 들어간 부분은 조금 무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전햐 앞뒤가 들경계전부 다시해야 한다는 생각만 듭니다
하여간 약 1미터 정도의 축대를 쌓는데 흙 무너지는 것 이외 야기될 문제가
어떤건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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