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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1-03 13:33
글쓴이 :
그리버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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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file/27/data_27_DSCN0698.JPG)
안녕하십니까? 새해맞이 처음 글을 올립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두루 두루 가정에 평화(?) 가 깃들기를 - - -
- 가내 평안함이 최고 입니다.
딸아이에 비해 너무 늙어 버린 저와 철없는 집사람과 조카아이들과 집사람의
직원들과 새해 맞이 놀이하러 갔읍니다
- 조금 있다가 계속 쓰겠읍니다
(사무실에 손님이 찾아오는 바람에 잠깐 중단했읍니다. 그 사이에 글을 읽으신 분이 계시내요))
그 놀이라는 것이 놀이 기구 타기입니다
- 근디 그것도 밤 10시 놀이동산에 회전목마라니
제 상식으로는 우쩨 쪼께 이해가 안됩니다만 사람들이 무지하게 많더군요
어찌했던 새해 첫시간을 놀이동산에서 폭죽터지는 것을 구경하고
새벽3시에 귀가해서 새해 아침은 원 없이 잠만 잤읍니다
- 저두 새해에는 고정 관념을 깨야한다는 숙제를 안게 되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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