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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5-31 09:03
글쓴이 :
그리버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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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file/27/data_27_1085962375_Dscn0313.jpg) ![](../data/file/27/data_27_Dscn0316.jpg)
약 2년전 처음 집을 지을 때 땅( 420-13/420-14)에 대해 측량을 했읍니다만
뒤집(420-1/420-8) 양반이 측량 말뚝을 빼버렸는지 보이질 않았습니다.
그 후 지금 확보하려는 땅을 매입하겠다고 뒤집 양반이 경계 측량을 했고
금번 뒤집 땅 말고 그 옆의 땅( 아래그림 A) 을 매입하려고 경계 측량을 부탁하면서 뒤집 경계도 같이 다시 측량했읍니다
( 아래 그림의 노란색 표시가 금번 뒤집으로부터 제가 확보하려고 노란색 비닐 끈으로 표시한 부분입니다)
- 새로 구입하려는 땅 A 부분은 소유자가 동네분인데 뒤집 양반이 닭도 키우고 간이창고도 만들고 채소도 심고 하여 저희 집 뒤쪽 A 부분을 수시로 드나들고 있읍니다
거기에다가 뒤 A 부분 땅의 물 처리도 뒤 집에서 자기 땅이 아니라고 내버려두어 저희집 뒤뜰이 비만 오면 물로 범벅이 됩니다.
( 뒤 집 양반과 다른 문제로 이야기해보니 남의 땅을 마음대로 쓰는것이 당연하다는 태도입니다)
- 또한 집 구조상 뒤편이 서재인데 뒤 A부분을 뒤집 양반이 워낙 수시로 드나들게 되어
집사람이 무척이나 신경이 쓰인답니다.
- 하는 수 없어서 불필요한 땅 A 부분을 사려고 합니다
집의 뒤편 A 부분은 구입할 까 하는 과정에 측량이 필요해서 대한 지적공사
양평지사에 신청을 하니 측량은 대표적으로 경계 측량과 분할 측량이 주를 이룬다고 합니다
측량비용으로 약 70만원 지급했고 먼저 경계 측량의 결과만 먼저 받았읍니다
앞으로 혹시 이러한 서식이 필요한 분이 계실 것 같아 참조로 올립니다
저는 워낙 지적이나 측량에 대해 상식이 없으니 별의별게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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