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공지 사항
 자유 다방
 꼼방 동사무소
 횡성 카페꼼방 이야기
 책향기 음악편지
 그리버 전원일기
 그대로 앰프얘기
 LOTUS 공방
 관련 사이트
 기자 눈에 비친 꼼방
 갤 러 리
   
   
 
작성일 : 07-08-07 15:08
여전히 풀 타령??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1,871  


 여름 내내 잡초 때문에 절쩔맵니다

 - 아침에 일찍 일어나 조금씩 풀을 뽑아야 한다 -

라는 집사람 일침에 아침에 일찍일어나면 뽑아야 겠다 라고 하고 있으나

 늘 아침 늦잠으로 풀안 뽑고 걱정만 하고 있읍니다

 먼 넘의 풀이 그렇게 많은지 잠깐 뽑기만해도 한가득입니다


------------- 


바람처럼 07-08-08 10:54
 
  저도 엊그제 오후 내내 마당 가장자리 풀 뽑았습니다.
날씨가 흐렸는데도 땀이 비오듯 하고, 얼음물을 몇 바가지 마셨는지 모릅니다. ^^
나중에는 너무 힘들어서 드러눕게 되더라구요.
풀뽑고 낫으로 쳐내고 하는게 정말 보통 일이 아닙니다.
그렇게 한나절 힘들게 해놓고 났더니, 마누하님 하는 말,
"뭐, 해 놓은게 하나도 없네..."
 
 

Total 1,482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537 아주 오래된 생활 통지표 (4) 그리버 06-10-10 1866
536 씽크대 계약서 (3) 그리버 02-08-26 1867
535 그리버님 입구... (7) 허브 03-06-18 1867
534    개집 (9) 그리버 05-03-28 1868
533 드뎌 땜 질할 때가 오긴 왔는데 그리버 09-10-30 1868
532 올해도 어김없이 뒤 뜰-- (3) 그리버 09-05-04 1869
531    이 시계를 외벽시계로 추천합니다. (1) fhwm 07-08-22 1871
530 여전히 풀 타령?? (1) 그리버 07-08-07 1872
529 건축물 대장 등재 통보 - 준공 검사 그리버 02-12-13 1873
528 [집짓기] 공사 다시 시작했습니다. (1) 바람처럼 05-03-18 1873
527 로즈님 배나무에 생긴 이넘들이 바로 (5) 젤빨강 05-06-04 1873
526    [re] 5월들어 조금 꽃이 --- (1) 그리버 09-05-04 1873
525 올해 벌써 두번째로 풀과 그리버 09-07-03 1873
524 참가의 의미의 극치 ???? (2) 그리;버 10-07-24 1873
523 6v6 pp - 완성 소리가 납니다만 (2) 그리버 05-01-31 1874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배너광고/월 15만원
Copyright ⓒ 2002~2022 Simpletub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Simpletube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와 [개인정보 보호방침](입금계좌 농협 578-02-035576 김용민)
꼼방 운영자 허브 hub00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