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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0-30 10:53
드뎌 땜 질할 때가 오긴 왔는데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1,868  



 집지을 때 꼴방을 만들면서 땜질 할 공간이 생가는 바람에

 흐믓했던 기억이 나는데

 정열이 식었는지  거의 1년가 쳐다보지 않다보니

  꼴방이 엉망입니다

 =============

  - 집사람의 원성도 듣고했지만 굳건히(?)

  팽개쳐 두었는데 아번 겨울에는 방을 정리하고

  근 3년째 쳐박아 둔 300b 싱글 손 보려고 결심만 굳히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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