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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l("basic"); // 설문조사 ?-->
/?=connect(); // 현재 접속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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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11-02 15:29
글쓴이 :
그리버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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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file/27/data_27_DSCN0328.JPG) ![](../data/file/27/data_27_DSCN0329.JPG)
그리하여 머슴으로서 역할은 거의 멈추고
저두 소위 꼴방이라고 부르는 곳에서 땜질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당장 5998 pp를 맹글어 보려고 하는데 이번에는 조금 뽀다를 내려고 상판 구멍 뚫는 것을 업체에 부탁하고
내부 배선도 뽀다를 보아가며 천천히 만들어 꼼방의 "한국연" 님의 반만이라도 따라가며
겨울 놀이감으로 삼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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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가 땜질하는 꼴방이라는 곳이 엉망입니다
- 이 방을 정리해야 즐거운 땜질이 시작될 터인데 워낙 게을러 - 쯧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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