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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11-07 10:30
글쓴이 :
그리버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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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file/27/data_27_DSCN0338.JPG) ![](../data/file/27/data_27_DSCN0339.JPG)
지난 토욜 오후 집의 마당일을 이것 저것 손보다가 밤 늦게 비가 온다고 하여 잠깐 쉬면서 집 주위를 돌아 보았읍니다
집 주위의 야산들이 완연히 가을의 갈색과 노란색으로 물들었읍니다
지난 토욜 아침에 딸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 주면서 보니 정배리 쪽에 단풍때문에 사진찍으러 우르르 몰려오더군요
- 저희 동네는 가을의 분위기 잡기에는 이번 주가 마지막 인 듯합니다
이번 주말은 꼼방에 계신 분들에게 분위기 잡아서 저희 집에서 이슬이나 드시도록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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