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은 꼼방에 계신 분들에게 분위기 잡아서 저희 집에서 이슬이나 드시도록 해볼까 합니다 - fhxjtm님은 어쩌면 마지막으로 뵐 지모르니 꼭 꼬드겨서(?) 오시도록 해 보아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