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공지 사항
 자유 다방
 꼼방 동사무소
 횡성 카페꼼방 이야기
 책향기 음악편지
 그리버 전원일기
 그대로 앰프얘기
 LOTUS 공방
 관련 사이트
 기자 눈에 비친 꼼방
 갤 러 리
   
   
 
작성일 : 05-11-07 10:46
한가한 토욜 오후 딸 아이 - -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1,185  

11월 이후는 날씨가 추워지면 휴일에 일을 하기에 힘들 것 같아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을 저지르지(?) 않을 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지난 주부터는 조금 한가해 져서 딸 아이와 같이 놀아 줄 여유도 생겼읍니다

 딸 아이가 요즘 자전거 배운다고 한창이다 보니 데크 위에서 자전거를 한 발로 끌고 다니고 있읍니다.

 - 물론 두 발을 자전거에 올리고 타기까지는 요원합니다만 그래도 자전거를 끌고 다니기는 하니 그래도 그게 어딘데 합니다

 자전거 탄 채 사진 한방 찍자고 하니 냉큼 손을 들고 포즈를 취합니다

 
 

 


 
 

Total 1,482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522 고구마 수확했습니다 (12) 젤빨강 05-10-25 2606
521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1) 젤빨강 05-10-25 1169
520 오늘 겁없이 저질렀읍니다 (4) 그리버 05-10-31 2410
519 피 말리던 10월은 가고 (1) 그리버 05-11-01 1302
518 가을의 정배리 골짜기 그리버 05-11-01 1289
517 드뎌 바라던 겨울은 오고 (3) 그리버 05-11-02 1224
516 이 넘이 em 이라는 그 넘입니다 (2) 그리버 05-11-02 1478
515    수확의 기쁨 (1) 로즈 05-11-03 1253
514    em 발효중입니다 (2) 그리버 05-11-07 1633
513 날씨가 풀리는 바람에 -- 그리버 05-11-07 1157
512 한껏 기대에 부풀어 있읍니다 그리버 05-11-07 1178
511 에어컨 실외기 바닥 -- (3) 그리버 05-11-07 1728
510 가을날 토요일 오후 -- 그리버 05-11-07 1143
509    집앞 데크에서 본 앞 야산 단풍 그리버 05-11-07 1260
508 한가한 토욜 오후 딸 아이 - - 그리버 05-11-07 1186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배너광고/월 15만원
Copyright ⓒ 2002~2022 Simpletub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Simpletube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와 [개인정보 보호방침](입금계좌 농협 578-02-035576 김용민)
꼼방 운영자 허브 hub00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