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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3-27 15:00
봄소식
 글쓴이 : 젤빨강
조회 : 1,884  

정신없는 날들을 보내다
문득 마당을 보니 봄을 느끼게 해줍니다.

매화                수선화
자두나무 새싹    목련
원추리              키위
앵두                장미 새싹


바람처럼 08-03-28 00:42
 
  강릉에도 꽃이 피는데, 왜 정배리는 아직도 겨울일까요?
거인의 담장도 없는데...
나루터 08-03-29 08:36
 
  간간히 올려 주시는 강릉 소식에
감사드립니다.
잘 계시지요?
젤빨강 08-03-31 11:35
 
  바닷가라서 그런지 강릉이 쪼꼼 따뜻한가 봅니다.
뭐 시간 지나믄 따뜻해 지겠지요 쫌만 참으시길...^^
나루터님 덕분에 잘 지냄니다.
언제 함 뵈야될낀데...
그리버 08-04-01 13:31
 
  젤빨강님 - 요즘 지가 무꼬 살자고 해서 그런가 한번 못뵈었읍니다

집사람도 한번 뵙고 싶다고 합니다-잘 지내시죠??
젤빨강 08-04-03 14:40
 
  그리버님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그래도 좋은 일 생기겠죠 기대 해 봅니다^^
저야 늘~ 그렇죠 조만간 뵙게 될 수 있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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