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갔던 적이 있읍니다 -허긴 소싯적 한가닥 안해본 분들이 없겠읍니다만 이렇게 중 늙은이가 되어 휴가때에도 집에서 죽창 음악들을 줄을 꿈에도 몰랐읍니다 휴가랍시고 집안 청소하다가 용쓰며 산에 다닌 사진을 보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