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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5-04 02:03
젤빨강님 본 얼핏 본 마당의 것이 자작남군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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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지라이더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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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이 허연게 맞는거 같은데 고 남구를 심을 마당이 없어 분에다가 멋드러지게 다섯 그루를 심어 놓으면
멋진 군제가 될까 해서
분당 불곡산 초입에 있는
남구의 것을 어줍잖다 싶은 가지 몇개를 잘라
저희집 베란다에 삽목을 했었는데요(4월1일경)
고 남구가 삽목하면 어렵나요?
시기가 좀 늦으거 같기도 하고요.
야트막한 화분에 대여섯그루의 군제(때거지로 심어놓음)로 맹글어 놓음
멎지던데요 시기가 좀 늦은거 같기도 하고 ..
잎파리만 시름 시름 피길레 따버리고 그속에 작은 싹이 나오는거 같기도 하고...
아튼 올해는 기대를 버리고 있는데 고남구가 삽목이 어려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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