옿해 여름 이후 만든 데크중 일부와 외부 수납장도 칠하면서 일부러 한 넘 사진찍었읍니다 - 얼핏 보니 집과 비교해서 데크색깔이 너무 어둡지 않은 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재작년에 데크 바닥을 215번으로 도색했고 다시한번 작년에 215번으로 도색하는 바람에 너무 어두어 보입니다. 올해에도 데크 바닥도 다시 기름을 발라야 하는데 마침 투명한 오일스테인 1통이 있으니 이번 주에는 투염한 넘으로 바닥을 발라볼 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