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의 안에서 바라본 옆집과의 경계 부분입니다 바닥의 돌들을 전부 제거한후 경계의 반만 시멘트 관으로 하고 나머지는 집의 뒤 마당에 놓았던 20센티의 플라스틱 수로관을 묻으려고 아침에 수도옆에 두었읍니다 시멘트관으로 전부 할까 하다가 비용도 만만치 않을 뿐더러 집의 입구 부분 수로관 배수 처리가 안되어 있고 마당의 앞부분은 뚜껑을 씌우는 것이 보기에도 좋다는 생각이 들어 사진에 보시는 관으로 묻으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오늘 공사하는 분에게 부탁햇으므로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한시름(?) 덜었다고 생걱하셔도 됩니다 저희 집 벙개때 해결되어 있을 것입니다 - 벙개 이야기는 꼼방 싸이트 자유게시판 참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