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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4-19 14:47
글쓴이 :
그리버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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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file/27/data_27_Dscn0243.jpg)
나왔읍니다
2002년 10월 - 그러니까 1년 6개월전 처음 잔디를 심은 후
작년을 지내고 올해가 2년째 입니다
작년 공사도 하고 해서 별로 자랄 것 같지 않더니 그래도 잔디가 나옵니다
괜히 제가 조바심 안달을 하는지는 모르겠읍니다만
잔디라고는 키워 본 경험이 없으니 절절 매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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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욜과 일욜은 집 안팍의 일을 하고 있읍니다
휴일 쉬는 겸 / 운동겸해서 부지런히 몸을 놀리고 있읍니다만
어설픈 땅파기. 나무짜르기 세멘트 비비기 못질 등으로 일의 진척은 없고
매주 월욜 몸이 무척 피곤합니다
그런데로 하루를 쉬는 의미를 부여하고 잇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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