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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6-18 17:01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2002-05-20 (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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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화식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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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에 감사 드립니다
우물 파는 것에 대해 저도 계약금을 지불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만
아무래도 계약금을 주는 것이 도리인 것 같았습니다.
100미터 이상 뚫으면 대공이라고 하고 좋기는 하다는데 대공 뚫을 경우 주위
집들에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듣고 하여 소공으로 하였습니다.
걱정이긴 합니다. 딸 아이 사정으로 집안에 조그만 풀이 들어갈 예정이라 물이 많이
필요한데 물이 제대로 나올려는 지.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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