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ll("basic"); // 설문조사 ?-->
/?=connect(); // 현재 접속자수 ?>
|
|
작성일 : 02-07-18 15:54
글쓴이 :
신창식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612
|
저는 오됴가 좋아서 여기저기 기웃거리기도 하고 프리챌에 있는
오음사모에 몸을 담고 있는 신창식이라고 합니다.
꼼방에서 공제하는 앰프샤시를 구입하려고 기웃거리다
화식님의 전원일기를 보고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건축을 전공하고 현재 작은 설계사무실을 하고 있는 중이어서
더 관심을 갖고 읽고 있는데요
설계자로서 흔히 간과하게 되는 건축주의 입장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어서 참으로 귀한 기회인 듯 합니다.
대부분의 건축주들이 그렇게 넉넉한 상황에서 새집을
마련하는 경우가 드문 현실이기 때문에 어떤 점들이 아쉬운지
어려운지를 잘 보여 주시는 것 같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리며 꼭 마음에 드는 새집이 완성되길 바랍니다.
신창식 拜上
|
Total 1,482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