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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7-28 15:05
또 딸 아이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1,610  


이 눔 덕분에 제가 시골에 살게되고 생활에 조금 여유를 가지고 있읍니다

저한테는 무지하게 고마운 녀석인데다가

그네 타기를 좋아해서 집에 그네를 설치했읍니다


젤빨강 03-07-29 10:32
 
  리모델링 완성 축하 드림니다.
근디 은강이는 우째 집에 있는 그네는 마다하고 학교(?)에서 그네를 타는지....
아부지 무지 고생 하셨는디...
기념으로 주말 심야에 와인이나 드시로 오시기 바람니다.
그리버 03-07-29 14:14
 
 
금욜부터 휴가라고는 합니다

헌디 - 사무실에서 휴가를 보낼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칼있으마 03-07-29 17:49
 
  흐미.. 강릉가믄 와인 주남유?
꿀~꺽~~
휴가철은 피해야 .........
젤빨강 03-07-29 21:01
 
  경비대 모임이 토욜밤 입니다.
후원 회장님께서 모임 때 마다 준다고 혔으니...
근디 와인이고 머시고 제대로 마시는 경비는 한 분도 없습니다.
나머지는 칼님께서 꿀꺽하셔도 무방 하리라 짐작 됩니다.
오실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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