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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4-26 08:43
글쓴이 :
그리버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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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file/27/data_27_Dscn0251.jpg)
지난 일욜 위 그림의 살충제를 집의 외벽과 나무주위 잔디 리트리버 종인
나나와 나나의 집의 주위와 데크밑등을 분무했읍니다
1. 문의 방충망에 나방과 벌레들이 붙어 있고
2. 집의 외벽에 나방등이 붙어 있고
3. 특히 나나가 벼룩때문에 잔디에 떼굴 떼굴 구르고 있어서
살충제를 뿌렷읍니다
제가 집을 짓기 전 지금 동네인 정배리에 약 2년간 전세로 살면서
전세 살던 집에 너무 벌레들이 많이 들어와 살충제를 구입해서 집 주위를
뿌린 적이 있읍니다.
그 후 지금 집은 살충제를 뿌리지 않았고 올해 한번 뿌려야 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마침 지난 토욜 젤빨강님이 살충제를 주시기에 냉큼 체면불구하고
받았읍니다
그리하여 어제 5천원짜리 프라스틱 조그마한 분무기를 구입해서
나나의 몸에 충분히 살충제를 뿌리고
데크에 오일칠하기 위해 전에 구입했던 스프레이건을 이용했읍니다
(젤빨강님의 코치로 사용했는데 분무가 잘됩니다)
- 오늘 아침 벌레가 안보여 한결 깨끗해 졌다는 인상을 받았읍니다
그런데 어제 살충제 뿌릴 때 냄세가 굉장히 심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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