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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3-30 11:57
글쓴이 :
그리버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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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file/27/data_27_Dscn0201.jpg)
저희 집이 서울로 부터 약 40킬로 입니다
(기점은 정확하지 않지만 서울 외곽 강동구 상일동 정도)
사무실인 서울역 근방으로부터는 약 60킬로 입니다
제가 이슬을 쬐끔 합니다만 이런 저런 이유로 술자리가 자주 있읍니다
그러니 서울역 부근에서 이슬 한 잔 걸친 후 대리 운전 할라 치면
거금 7만원이 듭니다
- 하여 한잔 걸치고 싶은 사람에게는 대리 운전비를 요구하게 됩니다
(저두 묵고 살아야 하니까요)
그리하여 저녁 회식할때에는 자직원들이 가끔 갹출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점차 저녁때 술자리는 같이 안하게 되고
귀가하면 반주 삼아 이슬을 입에 대기도 합니다만
사진처럼 커피를 자주 마시게 됩니다
토욜 과 일욜 커피를 갈때는 향기가 좋아서 두리번 거리기도 합니다
- 물론 테라로사 경비대 분들 땜시 지금까지 꽁짜로 묵고 있읍니다만
우편 주문해서 여러가지 커피맛을 음미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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