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들어가는 별장에 보일러가 고장나서 설치한 조그마한 나무 보일러입니다. 아예 벽난로만 설치할까 생각했는데, 그래도 우리나라는 바닥이 뜨끈뜨끈해야... 어쨋든, 벽난로는 시골 주택의 가장 큰 매력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자주 불 지피시길.... :)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