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약 육년전 딸아이 초등학교 보낼 곳이 마땅치 않아 전전 긍긍 하던 중 지금 살고 있는 정배리로 이사와 서종초교 정배분교를 다녔읍니다 2. 어언 육년이 지나 지난 목욜 초등교 졸업식을 했으니 무척 시간이 빠릅니다 3. 정배분교 이번 졸업생은 전부 5명인데 ** 상 종류가 많은 지 표창장 2개 장학증서 2개를 받았읍니다 - 학생수가 작으니 많이 주는 모양인데 어찌했거나 상은 좋은 모양입니다 딸아이가 내용도 모르면서 무척 좋아 합니다 4. 그래도 숙제가 남았읍니다 - 중학교는 워찌 할거나?? - 이제 초등교를 졸업했으니 정배리에 계속 살아야 하나?? 요즘 고민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