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설치했읍니다

 보석이를 가위가 기울어(가세는 로즈님이 세우는 바람에?) 양도할 작정으로

 거두어들이고 6v6 pp 넘을 사무실에 설치하고자 했으나 따발총 소리에

 허는 수 없이 815 pp 이 넘에다가 볼륨 달아서 사무실에 두었읍니다

 - 근디 직원넘들이 아는 척을 안합니다

  지네 대장이 사무실 직원들을 위해 거금을 투자해 엠프 만들어서 지들 좋으라고 

  설치했건 만 - 무식헌 넘들 --

 그러나 저러나 직원 넘들이 속으로는 - 

  1.  그게 소리 정도낼려고 엠프 만들었냐? %$^&&
  2.  대장이라고 일만 시키고 지는 놀면서 엠프나 만들고 -2@#% ㅉㄸㅆ
  3.  니 잘났따 묵고 살기 바쁜데 별짓을 다 @#$%^%^#
 
 셋 중에 하나 일텐데 어느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