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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1-14 12:10
글쓴이 :
젤빨강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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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file/27/data_27_DSC_9296.JPG) ![](../data/file/27/data_27_DSC_9342.JPG)
드디어 눈이 내렸습니다.
지난 가을 열심히 고쳐놓은
제 차의 4륜 장치가 작동을 할지 않할지
못내 궁금 했었는데
그래서 조금 귀찬긴 하지만(눈치우기가)
눈이 내리길 기다렸습니다.
그래도 사흘 내리 내리는 눈은
감기에 들게 만들었습니다.
콧물이 줄줄 내리는게
영 시원치 않습니다.
사흘을 기다렸다가
오늘 아침 드디어 차 지붕에 쌓인 눈을 치우고
시동을 걸었습니다.
일단 후진...
으잉? 잘 안나갑니다.
그래도 악셀을 세리 밟았습니다.
뒷바퀴에 쌓여있던 눈 때문이었나 봅니다.
휘~익
잘도 차고 나갑니다.
드디어 성공입니다.
이제 가을마다
4륜 장치 손보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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