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들과의 전쟁을 시작했읍니다 여전히 토욜은 탱자탱자 놀고 집사람헌테 칭찬받고자 일욜 오전 오후 열심히 풀들을 뽑기시작은 했는디 집 뒤뜰은 여전히 남았읍니다 - 한번 뽑으면 두어달은 지나 가니까 - 라고 굳은 의지로 이번 주말도 풀뽑기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