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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12-11 09:34

울타리 - 만들다가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1,404

말았읍니다.

나무를 더 사다가 만들어야 하는데 조금씩 자재를 사기에는 운반비가 더들고
찝차에 캐리어를 달고 운반하고자 하니 캐리어를 구입하러갈 시간을 못내는
바람에

아무것도 못하고 주춤하고 있읍니다.



젤빨강 03-12-11 09:46 케리어는 우편판매도 한다고 하던데요 지난번 그 집 전화 함 해보시죠 케리어는 우편판매도 한다고 하던데요 지난번 그 집 전화 함 해보시죠



로즈 03-12-11 12:46 울타리는 집 경계에 하는데 왜 거기에 있나요??? 집경계는 자연석 아랫부분 아닌가요?? ㅎㅎㅎ 울타리는 집 경계에 하는데 왜 거기에 있나요??? 집경계는 자연석 아랫부분 아닌가요?? ㅎㅎㅎ



그리버 03-12-12 08:39 예 -경계는 자연석 아래쪽입니다. 처음부터 마당에서 지내기에 아늑하고 안정되게 보이려고 자연석 위에 울타리를 하려고 했읍니다 자연석 아래쪽에는 울타리의 의미가 없을 것 같았읍니다 집의 앞 부분 자연석 이외 좌우는 경계에 울타리를 할 생각입니다. 예 -경계는 자연석 아래쪽입니다. 처음부터 마당에서 지내기에 아늑하고 안정되게 보이려고 자연석 위에 울타리를 하려고 했읍니다 자연석 아래쪽에는 울타리의 의미가 없을 것 같았읍니다 집의 앞 부분 자연석 이외 좌우는 경계에 울타리를 할 생각입니다.



로즈 03-12-13 10:52 글쎄 저는 법을 잘 모릅니다만... 일반적인 사회통념상 땅의 경계 표시를 울타리로 본다면 아주 훗날 자연석 쪽 땅이 앞 집 소유로 넘어갈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와 유사한 판례가 많이 있던데요... 글쎄 저는 법을 잘 모릅니다만... 일반적인 사회통념상 땅의 경계 표시를 울타리로 본다면 아주 훗날 자연석 쪽 땅이 앞 집 소유로 넘어갈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와 유사한 판례가 많이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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