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서 본 울타리 입니다. 울타리 세우기 전보다는 마당이 안정적으로 보인다고 딸아이와 제 처가 무척 좋아하기에 한시름 놓았읍니다 나머지 울타리를 하려고 하니 천천히 하라는 제 처의 엄명을 핑게로 손놓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