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캠프 앰프 만들때 반쪽이 공방에서 뵈었다고 인사드렸던 백승태입니다.
그리버님 올리신 글을 보니 참 대단하시고 여러모로 힘이 좋으신게 느껴지네요. 전 내년에 일을 벌일 생각을하니 시작도 전에 벌써 부터 앞이 깜깜해져서 무엇부터 해야 될지 아무 생각도 없읍니다.
앞으로 선배님의 많은 조언 부탁 드리겠읍니다.
좋은 연말 되세요
백승태 드림
그리버03-12-16 10:12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 제가 얼른 알아 뵈었어야 하는데 사람 알아 보는 거나 길 알아보는 것이 많이 둔한 편이라 실수가 많습니다.
용서바랍니다
- 저 말고도 강릉에 젤빨강님이나 자유게시판의 금방 글 올리신 몽승님이나 모찌님 허브님 로즈마리님 등등
여러분이 도움되실 겁니다.
그리고 저희 동네 사시는 백건우님도 내년에 집을 지으신다고 하시니 도움이 될테고요
- 꼼방에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저희 집도 나들이 삼아 한번 놀러 오세요. 환영합니다
백승태03-12-17 20:54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몇번씩 본 사람도 기억을 잘못합니다.
그리버님 글을 읽다 보니 혹시 그분이 아닐까 해서 여쭈어본 것입니다.
꼼방에 건축 관계 일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