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욜 집사람이 자꾸 무언의 눈치주기에 하는 수 없이 마당의 풀 뽑기 시작했읍니다 대충 뽑으면서 게기는 방법이 물뿌리기 입니다 이번주에는 잡초뽑기가 싫어 아예 잔디와 같이 깍아 버릴려고 합니다 -------------------------------------------------------------- 화창한 일욜 무신 넘의 팔짜가 이렇게 쎄서 놀지도 몬하고 일만해야하는가 하고 투덜대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