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를 마치고 깨끗한 별을 바라봤습니다. 많은 별들이 창고 속을 들여다 보고있었습니다. 그 중 아는 별자리도 있더군요 거실에 난 창으로 그 별들을 보고는 자랑이 하고 싶어졌습니다. 오리온..... "하늘에서 별을 따다....." 첫번째 사진은 거실에서 본 창고의 천정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창고에서 본 밤하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