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의 오른쪽 벽체를 태워 먹을 뻔 한데다가 집 정면 벽체가 도색을 한지 8년 정도지나니 아무래도 오물이 많이 묻어 있어서 도색하고자 페인트를 구입했읍니다 근디 페인트가게 아가씨 왈 - 올림픽 제품 노란색은 단종되었다 - 아 -- 으 결국 매매상 에 남아있는 노란색 페인트 재고를 전부 구입했읍니다 그리고는 게을러 차일피일 미루다가 1 . 발가락 골절에 2. 벌에 쏘이는 바람에 괜히 심심이 의기소침해져서 집 잎 데크에 위에 페인트 쌓아두고 구경만 하고 있읍니다 =================== 역시 이번 휴가때나 벽을 도색해야 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