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경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집마당의 풀을 뽑지 못해 혼 난 적이 있읍니다 올해는 아예 5월부터 풀과의 전쟁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지난 연휴에 집의 오른쪽 부분의 풀을 신나게 뽑았읍니다 이 잡풀들이라는게 무지하게 질기더군요 호미들고 열심히 뽑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