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제작한 대문을 집의 바깥에서 보았읍니다 위 사진은 파고라 만들 당시 비용을 들여 만든 처음 대문이고 아래 사진은 이번 뒤 마당을 확보하고 주차장을 흙으로 덮으면서 제가 다시 제작한 대문입니다 썩 잘 만들었다는 기분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만 저로서는 현재까지 최선을 다했다라는 생각만 듭니다. 전에 사진을 올린 것처럼 대문 기둥 위를 가로 질러 나무를 대 볼까 어쩔까 고민중입니다 좀 더 생활해 보다가 마음에 안들면 다시 (?) 만들어 보아야 하나 어쩌나 고민중입니다만 비용과 시간과 체력이 - 어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