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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5-04 09:26
글쓴이 :
그리버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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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file/27/data_27_%EA%BE%B8%EB%AF%B8%EA%B8%B0_SG1S1111.JPG)
집사람이 저보고 배불뚝이라고 놀리면서
- 딸아이 겨우 운동시켜 근력을 늘려놓으니 애비라는 사람이
근력이 떨어진다
라는 푸념과 딸아이 때문이라도 몸을 움직여야 겠다는 사명감에
뒷산을 오르기 시작했읍니다
지난주에는 중미산 옆 옥산이라는데
이번 주에는 유명산을 올랐읍니다
여전히 딸아이가 올라가는 것을 곧잘 하는데 내려오는데 무척애를 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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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가까운 산에 부지런히 다녀야
딸아이를 설악산 종주하는데 포터로 부려먹을 터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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