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니 훨씬 마음이 편해집니다 작년 정배리에 눈이 많이와 집 옆 경사진 밭에서 딸아이와 눈 썰매 탔읍니다 정말 신나는 일입니다 위: 같이 눈설매 타려고 동네 아이들이 모여서 한 컷 가운데/ 아래: 신니게 내려가고 끙끙대고 올라가고 - 산행할 때 쓰던 고글로 폼 잡았는데 - 영 아니네요 -내일부터 그동안 벌어진 일을 쓰겠읍니다. 매일 매일 쓰기로 했는데 제가 철이 없는지 영- 흔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