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김화식입니다 지난해 5월 중순부터 집짓는 일기를 시작해서 7월 25일 입주했읍니다만 오늘 날짜로 집의 건축물 등기를 끝냈읍니다 아직 정리되지 못한 몇가지가 있읍니다만 거의 마무리가 된 듯합니다 첨부한 것은 소위 집 문서라는 것의 첫장입니다 이제 외곽에 집을 지을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음이 될까 하여 집짓는 동안 느낀 점을 서너번만 더 써서 나름대로 정리해 올리면서 일기를 끝내기로 하겠읍니다 다음에 뵙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