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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l("basic"); // 설문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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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10-23 10:22
글쓴이 :
그리버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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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file/27/data_27_1066872353_%EB%AC%B4%EC%84%A0%EC%B1%A0%EC%9E%84%EB%B2%A8.jpg) ![](../data/file/27/data_27_1066872353_%EB%AC%B4%EC%84%A0%EA%B2%BD%EB%B3%B4%EA%B8%B0.jpg)
안녕하십니까? 그리버 김화식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저희 동네 단풍 사진을 올리려고 직원한테서 디카를 빌렸읍니다
- 두루두루 디카는 저한테 필요한 물건인데 이상하게 구입하지 않게 됩니다
대문에서 집까지 약 15미터 떨어져 있어서 대문에서 소리쳐 불러도
집안에서는 들을 수가 없읍니다
그래서 위 사진에 나오는 무선 챠일밸을 설치했읍니다.
그런데 벨을 누르는 송신부 크기가 6센티* 10센티라 너무 작아서 대문에 붙혀 놓으니
매미가 매달린 것 같습니다
송신부가 대문에 매달려 있으니 눈 비에 젖지않게 조그만 박스를 씌우려고 합니다.
그리고 설치한 후 다시 보니 두번째 사진에 보이는 경보기가 오히려 더 쓸모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이 경보기는 대문에 누군가 접근하면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하여간 매사가 처음이고 덜렁대는 성격에 실수가 자꾸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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